[서울포토] 尹대통령, 용산청사서 바이든 美 대통령 영접
신성은 기자
수정 2022-05-21 17:55
입력 2022-05-2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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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1일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 도착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영접하고 있다. 2022.5.21
대통령실사진기자단 -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대강당에서 한미정상 공동기자회견을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 2022.5.21
대통령실사진기자단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강당에서 한미정상회담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2.5.21
대통령실사진기자단 -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한미 정상회담 후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2.5.21.
대통령실사진기자단 -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 도착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영접하고 있다. 2022.5.21
박지환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한미 정상 공동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2.5.21
연합뉴스 -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한미 정상 공동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2.5.21
연합뉴스 -
윤석열 대통령이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한미 정상 공동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2.5.21
연합뉴스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한미 정상 공동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2.5.21
연합뉴스 -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 접견실에서 확대 정상회담 전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5.21
대통령실사진기자단 -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2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확대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2022.5.22
연합뉴스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 도착해 차량에서 내리고 있다. 2022.5.21
박지환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방한 중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를 하고 있다. 2022.5.21
사진공동취재단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태운 차량이 21일 한미정상회담을 위해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 도착하고 있다. 2022.5.21
대통령실사진기자단
대통령 집무실을 청와대에서 용산으로 이전한 뒤 국가원수급 외빈이 공식 회담을 위해 청사를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바이든 대통령과 방한단을 태운 차량 행렬은 오후 1시23분 청사 현관에 도착했다.
4분 뒤 윤 대통령이 현관 밖까지 마중 나왔고, 바이든 대통령은 군악대가 환영 음악을 연주하는 가운데 전용 차량인 ‘비스트’에서 하차했다.
한미 정상은 악수로 짧은 인사를 나눈 뒤 청사 안으로 향했다. 전날 삼성 반도체 공장에서처럼 바이든 대통령이 윤 대통령의 왼쪽 팔을 두 세번 두드리기도 했다.
박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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