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인, 美 바이든 대통령과 통화

이범수 기자
수정 2022-03-10 10:58
입력 2022-03-10 10:49
워싱턴 AP 연합뉴스
국민의힘에 따르면 윤 당선인은 이날 오전 9시 40분쯤 바이든 대통령과 통화했다. 당선 수락 인사를 한 지 약 5시간 만이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오전 10시에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바이든 대통령과의 통화로 일정을 늦췄다.
당초에는 바이든 대통령과의 통화를 11일에 할 예정이었으나 미국 측 요청으로 하루 앞당겨 통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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