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장동 엄정 수사 촉구’ 대검 진입 시도하는 국민의힘 의원들
신성은 기자
수정 2021-10-22 14:54
입력 2021-10-2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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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을 항의 방문한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 등 원내지도부와 당 소속 의원들이 22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청사 안으로 들어가려 하자 검찰직원들이 막아서고 있다. 2021.10.22
국회사진기자단 -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와 김도읍 정책위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22일 오전 ‘대장동 게이트’ 엄정 수사를 촉구하며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을 방문해 출입을 막는 대검 관계자에게 항의하고 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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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가 22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로비에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며 검찰총장과의 면담을 요구하고 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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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와 김도읍 정책위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22일 오전 ‘대장동 게이트’ 엄정 수사를 촉구하며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을 방문해 출입을 막는 대검 관계자에게 항의하고 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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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와 김도읍 정책위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22일 오전 ‘대장동 게이트’ 엄정 수사를 촉구하며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을 항의 방문하고 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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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와 김도읍 정책위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22일 오전 ‘대장동 게이트’ 엄정 수사를 촉구하며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을 항의 방문하고 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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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을 항의 방문,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에 대한 엄정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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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을 항의 방문,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에 대한 엄정 수사를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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