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축복 기도받는’ 김동연 전 부총리
수정 2021-08-20 13:30
입력 2021-08-2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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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 기도받는 김동연 전 부총리공식적인 대선 출마 선언을 앞둔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20일 충북 음성 꽃동네 정진석 추기경 센터를 방문, 오웅진 신부로부터 축복 기도를 받고 있다. 2021.8.20 [김동연 전 부총리 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
음성 무극시장 상인들과 인사하는 김동연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20일 충북 음성군 무극시장에서 상인들과 인사하고 있다. 2021.8.20 연합뉴스 -
김동연 전 부총리, 음성 꽃동네 방문김동연 전 부총리, 음성 꽃동네 방문 연합뉴스 -
김동연 전 부총리, “고향서 정치 첫발 내디뎌”공식적인 대선 출마 선언을 앞둔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20일 충북 음성군 맹동면 꽃동네를 방문, 방명록에 “오웅진 신부님, 수도자, 꽃동네 가족여러분! 사랑합니다. 고향의 품에 와서 국민 삶을 보듬는 정치의 첫발을 내딛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2021.8.20 [김동연 전 부총리 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
꽃동네 방문한 김동연 전 부총리공식적인 대선 출마 선언을 앞둔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20일 충북 음성군 맹동면 꽃동네를 방문하고 있다. 2021.8.20 [김동연 전 부총리 측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연합뉴스 -
꽃다발 받는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20일 오전 충북 음성군 음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지역 주민 및 사회단체 관계자들과의 간담회에 참석하던 중 주민에게 꽃다발을 받고 있다. 2021.8.20/뉴스1
김동연 전 부총리 측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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