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재명·이낙연, 네거티브는 이제 그만
수정 2021-08-11 21:06
입력 2021-08-11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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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하는 이재명과 이낙연더불어민주당 이재명(왼쪽), 이낙연 대선 예비후보가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본경선 3차 TV토론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2021.8.11 연합뉴스 -
본경선 3차 TV토론에 앞서 대화하는 박용진, 이재명과 이낙연더불어민주당 박용진(왼쪽부터), 이재명, 이낙연 대선 예비후보가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본경선 3차 TV토론에 앞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1.8.11 연합뉴스 -
본경선 3차 TV토론에 앞서 대화하는 박용진, 이재명과 이낙연더불어민주당 박용진(왼쪽부터), 이재명, 이낙연 대선 예비후보가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본경선 3차 TV토론에 앞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1.8.11 연합뉴스 -
본경선 3차 TV토론에 앞서 기념촬영하는 민주당 대선 예비후보들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들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린 본경선 3차 TV토론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낙연, 추미애, 김두관, 이재명, 박용진, 정세균 후보. 2021.8.1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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