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64일 간의 농성 끝’ 류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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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21-07-01 17:02
입력 2021-07-01 17:01
코로나손실보상법 처리를 촉구하며 본관 로텐더홀 계단에서 64일 동안 농성을 한 정의당 류호정의원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농성장 매트리스를 정리하고 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소급적용을 제외하고 피해를 지원하는 코로나 손실보상법을 가결했다. 2021.7.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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