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출근길 혼잡 체험’ 김포골드라인 탑승한 이낙연 전대표
신성은 기자
수정 2021-05-17 13:39
입력 2021-05-1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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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가 17일 오전 출근시간에 맞춰 김포시 장기역에서 김포공항역까지 김포골드라인 탑승, 출근길 혼잡을 체험하고 있다.
이날 이 전 대표의 일정은 시민들 사이에서 정치권을 향한 반발차 퍼진 ‘김포골드라인(김골라) 릴레이 챌린지’, 정치인이 직접 출퇴근 시간 혼잡을 경험해보라는 릴레이 운동에 응답하는 차원에서 잡혔다. 2021.5.17
이낙연 전 대표 측 제공 -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가 17일 오전 출근시간에 맞춰 김포시 장기역에서 김포공항역까지 김포골드라인 탑승, 출근길 혼잡을 체험하고 있다.
이날 이 전 대표의 일정은 시민들 사이에서 정치권을 향한 반발차 퍼진 ‘김포골드라인(김골라) 릴레이 챌린지’, 정치인이 직접 출퇴근 시간 혼잡을 경험해보라는 릴레이 운동에 응답하는 차원에서 잡혔다. 2021.5.17
이낙연 전 대표 측 제공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17일 오전 김포골드라인 장기역에서 김포공항역 구간에서 출근길 혼잡도를 체험하고 있다. 2021.5.17
이낙연 의원실 제공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17일 오전 김포골드라인 장기역에서 김포공항역 구간에서 출근길 혼잡도를 체험하고 있다.
2021.5.17
이낙연 의원실 제공 -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가 17일 오전 출근시간에 맞춰 김포시 장기역에서 김포공항역까지 김포골드라인 탑승, 출근길 이용객들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
이날 이 전 대표의 일정은 시민들 사이에서 정치권을 향한 반발차 퍼진 ‘김포골드라인(김골라) 릴레이 챌린지’, 정치인이 직접 출퇴근 시간 혼잡을 경험해보라는 릴레이 운동에 응답하는 차원에서 잡혔다. 2021.5.17
이낙연 전 대표 측 제공 -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17일 오전 김포공항역에서 김포골드라인 탑승 체험을 하고 있다. 이 전 대표는 출·퇴근 시간대 극도로 혼잡한 경전철을 직접 경험해보는 ‘김포골드라인(김골라) 릴레이 챌린지’를 했다. 2021.5.17
김포검단교통시민연대제공
이날 이 전 대표의 일정은 시민들 사이에서 정치권을 향한 반발차 퍼진 ‘김포골드라인(김골라) 릴레이 챌린지’, 정치인이 직접 출퇴근 시간 혼잡을 경험해보라는 릴레이 운동에 응답하는 차원에서 잡혔다. 2021.5.17
이낙연 전 대표 측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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