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방미’ 황교안, 북한자유연합 대표와 악수
신성은 기자
수정 2021-05-07 09:51
입력 2021-05-0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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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가 7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수잰 숄티 미국 북한자유연합 대표를 만나 악수하고 있다. 2021.5.7
황교안 페이스북 캡처 -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가 7일 미국 워싱턴DC 한 식당에서 수잰 숄티 미국 북한자유연합 대표를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황 전 대표는 이날 SNS에 “인권변호사 출신 오바마(전 미국 대통령)의 단골집 에빗 그릴에서 숄티 대표를 만나 진짜 인권은 편식하지 않는 인권임을 깨달았다”고 적었다. 2021.5.7
황교안 전 대표 페이스북 캡처
황 전 대표는 이날 SNS에 “인권변호사 출신 오바마(전 미국 대통령)의 단골집 에빗 그릴에서 숄티 대표를 만나 진짜 인권은 편식하지 않는 인권임을 깨달았다”고 적었다. 2021.5.7
황교안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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