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해수장관 후보 부인, 고가 장식품 관세없이 들여와 판매”
신성은 기자
수정 2021-05-01 09:35
입력 2021-05-0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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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해수부 장관 후보자의 부인이 운영하는 카페 인스타그램에서 도자기를 판매하고 있음을 안내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은 박 후보자가 영국에서 외교관으로 근무할 당시 부인이 고가의 도자기 장식품 등을 무더기로 사들인 뒤 관세를 내지 않은 채 들여와 허가 없이 판매했다고 주장했다. 2021.5.1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실 제공 -
박준영 해수부 장관 후보자의 부인이 운영하는 카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도자기들.
지난달 30일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은 박 후보자가 영국에서 외교관으로 근무할 당시 부인이 고가의 도자기 장식품 등을 무더기로 사들인 뒤 관세를 내지 않은 채 들여와 허가 없이 판매했다고 주장했다. 2021.5.1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실 제공 -
박준영 해수부 장관 후보자의 부인이 운영하는 카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도자기들. 지난달 30일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은 박 후보자가 영국에서 외교관으로 근무할 당시 부인이 고가의 도자기 장식품 등을 무더기로 사들인 뒤 관세를 내지 않은 채 들여와 허가 없이 판매했다고 주장했다. 2021.5.1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실 제공
지난달 30일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은 박 후보자가 영국에서 외교관으로 근무할 당시 부인이 고가의 도자기 장식품 등을 무더기로 사들인 뒤 관세를 내지 않은 채 들여와 허가 없이 판매했다고 주장했다. 2021.5.1
국민의힘 김선교 의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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