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윌리엄·벤틀리, 외교부 청사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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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1-04-26 15:41
입력 2021-04-26 15:41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과 아들 윌리엄과 벤틀리가 26일 ‘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P4G) 정상회의 홍보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외교부 청사를 방문하고 있다.

윌리엄과 벤틀리는 오는 5월 30∼31일 예정된 P4G 정상회의의 취지와 정부의 기후변화 대응 노력, 정책 등을 알리기 위한 기획홍보물을 촬영하며 영상은 외교부 소셜미디어에 게재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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