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축하 꽃다발 받은 오세훈 부인 송현옥 씨
신성은 기자
수정 2021-04-08 10:24
입력 2021-04-0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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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의 배우자 송현옥 씨가 오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자 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다. 2021. 4. 8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와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8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서 당선이 확실시되자 꽃다발을 받고 있다. 2021.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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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8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서 당선이 확인된 후 김종인 비대위원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1.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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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8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맞이하며 포옹을 하고 있다. 2021.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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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종인 비대위원장과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8일 새벽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서 당선이 확실해지자 상황판에 당선 스티커를 붙인 후 박수를 치고 있다. 왼쪽부터 주호영 원내대표, 김종인 비대위원장,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오 후보 부인 송현옥 세종대 교수,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2021. 4. 8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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