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오세훈, 10년 만에 시청으로 출근
신성은 기자
수정 2021-04-08 10:51
입력 2021-04-08 10:2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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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대 서울특별시장에 당선된 오세훈 시장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으로 첫 출근 후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 4. 8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오세훈 신임 서울시장이 8일 오전 서울시청에 출근하고 있다. 서울시청 재입성에 성공한 오 시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되는 2022년 6월 30일까지 약 1년 3개월이다. 2021.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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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신임 서울시장이 8일 오전 서울시청에 출근하고 있다. 서울시청 재입성에 성공한 오 시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되는 2022년 6월 30일까지 약 1년 3개월이다. 2021. 4. 8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오전 서울시청으로 출근해 사무 인계·인수서에 서명하고 있다. 2021.4.8
사진공동취재단 -
제38대 서울시장에 당선된 오세훈 신임 시장이 시정 업무를 보기위해 8일 서울 종로구 태평로1가 서울시청 본관에 출근, 직원들로 부터 축하 꽃다발을 받은 후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
이날 통산 세 번째 시장 임기를 시작한 오 시장은 오전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 뒤 서울시청으로 출근, 집무를 시작했으며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후 오 시장에게 당선증을 교부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4.7 재보궐 선거 서울?부산시장 당선인은 개표로 당선이 확정된 순간부터 시장 신분을 얻게 되며 오는 2022년 6월30일까지 남은 임기를 수행한다. 2021. 4. 8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이날 통산 세 번째 시장 임기를 시작한 오 시장은 오전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 뒤 서울시청으로 출근, 집무를 시작했으며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후 오 시장에게 당선증을 교부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4.7 재보궐 선거 서울?부산시장 당선인은 개표로 당선이 확정된 순간부터 시장 신분을 얻게 되며 오는 2022년 6월30일까지 남은 임기를 수행한다. 2021. 4. 8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제38대 서울특별시장에 당선된 오세훈 시장이 8일 오전 서울시청으로 출근하며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1. 4. 8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4.7 재보선에서 서울시장으로 당선된 오세훈 시장이 8일 서울시청으로 첫 출근 하던중 노량진 수산시장 갈등 해소를 요구하는 한 노량진 수산시장 상인과 손을 잡고 위로하고 있다. 2021. 4. 8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신임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서울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2021. 4. 8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신임 오세훈 서울시장이 8일 서울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 후 방명록을 남기고 있다. 2021. 4. 8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제38대 서울특별시장에 당선된 오세훈 시장이 8일 오전 서울특별시청으로 출근하며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1. 4. 8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제38대 서울특별시장에 당선된 오세훈 시장이 8일 오전 서울시청으로 출근하며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1.4.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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