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하철 코로나 방역 나선 오세훈 후보
신성은 기자
수정 2021-03-25 09:17
입력 2021-03-25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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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ㆍ7 재보궐 선거운동 첫날인 25일 자정께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 성동구 서울교통공사 군자차량사업소에서 첫 선거운동으로 지하철 코로나 방역 활동을 하고 있다. 2021.3.25
국회사진기자단 -
4ㆍ7 재보궐 선거운동 첫날인 25일 자정께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 성동구 서울교통공사 군자차량사업소에서 첫 선거운동으로 지하철 코로나 방역 활동을 하고 있다. 202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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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ㆍ7 재보궐 선거운동 첫날인 25일 자정께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 성동구 서울교통공사 군자차량사업소에서 첫 선거운동으로 지하철 코로나 방역 활동을 하고 있다. 202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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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선거운동으로 지하철 코로나 방역활동 나선 오세훈4ㆍ7 재보궐 선거운동 첫날인 25일 자정께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 성동구 서울교통공사 군자차량사업소에서 첫 선거운동으로 지하철 코로나 방역 활동을 하고 있다. 202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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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ㆍ7 재보궐 선거운동 첫날인 25일 자정께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 성동구 서울교통공사 군자차량사업소에서 첫 선거운동으로 지하철 코로나 방역 활동을 하고 있다. 202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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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ㆍ7 재보궐 선거운동 첫날인 25일 자정께 첫 선거운동으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는 마포구 홍대 앞 한 편의점에서 야간 아르바이트를(왼쪽),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성동구 서울교통공사 군자차량사업소에서 지하철 코로나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2021.3.2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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