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무성-이재오, “야권 단일화 못하면 필패”
신성은 기자
수정 2021-03-14 16:01
입력 2021-03-14 16:01
/
5
-
김무성(왼쪽), 이재오 전 의원이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야권 서울시장 후보의 단일화를 촉구하고 있다. 2021.3.14
연합뉴스 -
김무성(오른쪽), 이재오 전 의원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야권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를 촉구하는 시민, 사회단체 기자회견을 마치고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1.3.14
뉴스1 -
김무성(오른쪽), 이재오 전 의원이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야권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 촉구 기자회견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1.3.14
연합뉴스 -
김무성(왼쪽), 이재오 전 의원이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야권 서울시장 후보의 단일화 촉구한 뒤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2021.3.14
연합뉴스 -
김무성(왼쪽), 이재오 전 의원이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야권 서울시장 후보의 단일화를 촉구하기 전 인사하고 있다. 2021.3.14
연합뉴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