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경화 장관 안은’ 위안부 피해 할머니
수정 2021-02-01 15:54
입력 2021-02-0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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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장관 안은 위안부 피해 할머니1일 경북 포항시 북구 죽장면에 있는 일제강점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박필근 할머니 집에서 박 할머니(오른쪽)가 방문 후 돌아가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안으며 인사하고 있다. 2021.2.1 연합뉴스 -
꼭 안은 두 사람1일 경북 포항시 북구 죽장면에 있는 일제강점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박필근 할머니 집에서 박 할머니(왼쪽)가 방문 후 돌아가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안으며 인사하고 있다. 2021.2.1 연합뉴스 -
잡은 손 놓지 못하는 할머니1일 경북 포항시 북구 죽장면에 있는 일제강점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박필근 할머니 집에서 박 할머니(오른쪽)가 방문 후 돌아가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 손을 잡고 인사하고 있다. 2021.2.1 연합뉴스 -
“잘 가세요”1일 경북 포항시 북구 죽장면에 있는 일제강점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박필근 할머니 집에서 박 할머니(오른쪽)가 방문 후 돌아가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2021.2.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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