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필리버스터 중 검찰 관련 책 읽는 추미애 장관
신성은 기자
수정 2020-12-09 22:05
입력 2020-12-09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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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9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내가 검찰을 떠난 이유’라는 책을 읽던 중 ‘특수통 검사들은 총장이 자신의 자리를 지키려고 중수부를 희생시키려’라는 부분에 밑줄을 치고 있다. 2020.12.9
연합뉴스 -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9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대해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이 무제한 토론을 하는 동안 ‘내가 검찰을 떠난 이유’ 책을 탐독하고 있다. 2020.12.9
연합뉴스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이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 개정안에 대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를 하는 동안 ‘내가 검찰을 떠난 이유’라는 책을 읽고 있다. 2020.12.9
뉴스1 -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9일 국회 본회의에서 ‘내가 검찰을 떠난 이유’라는 책을 읽고 있다. 20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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