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대통령에게 보내는 피격 공무원 아들 편지
신성은 기자
수정 2020-10-08 15:56
입력 2020-10-08 15:54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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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북한군 총격에 숨진 공무원 이모(47)씨의 친형 이래진(55)가 8일 서울 청와대 앞에서 조카가 쓴 편지를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달하기 전에 취재진에게 보여주고 있다. 2020. 10. 8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소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북한군 총격에 숨진 공무원 이모(47)씨의 친형 이래진(55)가 8일 서울 청와대 앞에서 조카가 쓴 편지를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달하기 전에 취재진에게 보여주고 있다. 2020. 10. 8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소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북한군 총격에 숨진 공무원 이모(47)씨의 친형 이래진(55)가 8일 서울 청와대 앞에서 조카가 쓴 편지를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달하기 전에 취재진에게 보여주고 있다. 2020. 10. 8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북한 피격 사망 공무원 A씨의 형 이래진 씨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광장에서 A씨의 아들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내는 자필 편지 원본을 시민사회수석실 행정관에게 전달하고 있다. 2020.10.8
연합뉴스 -
북한 피격 사망 공무원 A씨의 형 이래진씨가 8일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고영호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비서관실 행정관에게 A씨의 아들이 작성한 원본 편지를 전달하고 있다. 2020.10.8
뉴스1 -
북한 피격 사망 공무원 A씨의 형 이래진 씨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광장에서 A씨의 아들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내는 자필 편지 원본을 시민사회수석실 행정관에게 전달하고 있다. 2020.10.8
연합뉴스 -
북한 피격 사망 공무원 A씨의 형 이래진 씨가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광장에서 A씨의 아들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내는 자필 편지 원본을 시민사회수석실 행정관에게 전달하고 있다. 2020.10.8
연합뉴스 -
북한 피격 사망 공무원 A씨의 형 이래진씨가 8일 서울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고영호 청와대 시민사회수석 비서관실 행정관에게 A씨의 아들이 작성한 원본 편지를 전달하고 있다. 202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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