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정 조사 촉구’ 피격 공무원 형, 유엔사무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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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20-10-06 16:09
입력 2020-10-06 13:59
북한군에 피격돼 숨진 해양수산부 산하 서해어업지도관리단 소속 해양수산서기(8급) A씨(47)의 형 이래진씨가 6일 오후 서울 종로 유엔북한인권 사무소에서 유엔사무소 대표권한대행과 면담에서 공정 조사 촉구 요청서를 손에 들고 있다. 20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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