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송구” 고개 숙인 강경화 장관
신성은 기자
수정 2020-10-04 17:55
입력 2020-10-0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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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미국행 논란에 “국민은 해외여행 자제하는데 송구”하다는 입장을 밝힌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4일 저녁 외교부 청사를 나서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 2020.10.4
연합뉴스 -
남편 미국행 논란에 “국민은 해외여행 자제하는데 송구”하다는 입장을 밝힌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4일 저녁 외교부 청사를 나서며 눈을 감고 있다. 2020.10.4
연합뉴스 -
남편 미국행 논란에 “국민은 해외여행 자제하는데 송구”하다는 입장을 밝힌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4일 저녁 외교부 청사를 나서고 있다. 2020.10.4
연합뉴스 -
남편 미국행 논란에 “국민은 해외여행 자제하는데 송구”하다는 입장을 밝힌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4일 저녁 외교부 청사를 나서고 있다. 20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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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미국행 논란에 “국민은 해외여행 자제하는데 송구”하다는 입장을 밝힌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4일 저녁 외교부 청사를 나서며 눈을 감고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20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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