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죽지않고 안전하게’ 심상정, 방진복을 입고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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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0-09-16 14:12
입력 2020-09-16 14:12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심상정 대표는 지난 2007년 삼성전자 기흥 반도체공장에서 근무하다 급성 백혈병으로 사망한 故 황유미 씨를 기리며 방진복을 입고 시위에 나섰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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