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지원-추미애, ‘무슨 대화 나누길래…’
신성은 기자
수정 2020-07-30 09:46
입력 2020-07-3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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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국가정보원장(왼쪽)과 추미애 법무장관이 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국민을 위한 권력기관 개혁 당정청 협의에서 논의하고 있다. 2020.7.30
연합뉴스 -
박지원 국정원장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권력기관 개혁 당정청 협의회에서 귀엣말을 하고 있다. 2020.7.30
뉴스1 -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을 위한 권력기관 개혁 당정청 협의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오른쪽)과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이 대화하고 있다. 20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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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국가정보원장(왼쪽부터), 추미애 법무부 장관,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 등이 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을 위한 권력기관 개혁 당정청 협의에서 함께 웃고 있다. 20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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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이 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국민을 위한 권력기관 개혁 당정청 협의에서 전해철 국회 정보위원장과 대화하고 있다. 20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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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이 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국민을 위한 권력기관 개혁 당정청 협의에 참석하고있다. 2020.7.30
연합뉴스
권력기관 개혁 논의를 위해 열린 당정청 협의회에서다.
박 원장은 모두발언에서 “얼마 전까지 몸담았던 국회에서 정보원장 취임 이후 첫 공식 일정을 수행하게 돼 감개무량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5년 만에 친정에 복귀하게 됐다”며 “대통령님 등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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