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윤희 차관, ‘최숙현 선수, 안타까워…’ 추모관 사진 어루만져
수정 2020-07-09 17:01
입력 2020-07-09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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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희 차관 ‘너무 안타까워..’최윤희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9일 오후 트라이애슬론 국가대표 출신 고(故) 최숙현 선수가 안치된 경북 성주의 한 사찰 추모관을 찾아 최 선수의 사진을 어루만지고 있다. 2020.7.9/뉴스1 -
추모관에 잠든 故 최숙현 선수지도자와 동료의 폭행 및 가혹행위에 시달리다 극단적인 선택을 한 트라이애슬론 국가대표 출신 고(故) 최숙현 선수는 경북의 한 사찰 추모관에 잠들어 있다. 2020.7.9/뉴스1 -
말 없이 사진 바라보는 최윤희 차관최윤희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9일 오후 트라이애슬론 국가대표 출신 고(故) 최숙현 선수가 안치된 경북 성주의 한 사찰 추모관을 찾아 최 선수의 사진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다. 2020.7.9/뉴스1 -
최윤희 차관, 고 최숙현 선수 추모공원 방문문화체육관광부 최윤희 제2차관이 9일 오후 고 최숙현 선수의 유골이 안치된 경북 성주군의 한 추모공원을 방문해 최 선수를 추모하고 있다. 2020.7.9 연합뉴스 -
최윤희 차관, 고 최숙현 선수 추모공원 방문문화체육관광부 최윤희 제2차관이 9일 오후 고 최숙현 선수의 유골이 안치된 경북 성주군의 한 추모공원을 방문하고 있다. 2020.7.9 연합뉴스 -
‘하염없이 눈물만’고 최숙현 선수의 아버지 최영희 씨가 9일 오후 경북 칠곡군 자택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최윤희 제2차관과 면담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0.7.9 연합뉴스 -
‘하염없이 눈물만’고 최숙현 선수의 아버지 최영희 씨가 9일 오후 경북 칠곡군 자택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최윤희 제2차관과 면담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0.7.9 연합뉴스 -
‘하염없이 눈물만’고 최숙현 선수의 아버지 최영희 씨가 9일 오후 경북 칠곡군 자택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최윤희 제2차관과 면담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0.7.9 연합뉴스 -
최윤희 차관, 고 최숙현 선수 유족 면담고 최숙현 선수의 아버지 최영희 씨(오른쪽)가 9일 오후 경북 칠곡군 자택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최윤희 제2차관과 면담을 하고 있다. 2020.7.9 연합뉴스 -
인권 간담회하는 최윤희 차관9일 경북 경주시 충효동 문화중?고등학교 안에 있는 검도연습장인 송화관에서 고 최숙현 선수 사망과 관련해 최윤희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이 경주시청 소속 여자검도부 선수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0.7.9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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