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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 의미 되새기며… 제47회 서울보훈대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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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호 기자
정연호 기자
수정 2020-06-24 03:29
입력 2020-06-23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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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 의미 되새기며… 제47회 서울보훈대상 시상식
호국 의미 되새기며… 제47회 서울보훈대상 시상식 서울신문 주최로 23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47회 서울보훈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서울신문 강동형 이사, 전몰군경유족 신덕례씨, 순직군경유족 김은순씨, 무공수훈자 김현수씨, 특수임무부상자 김정환씨, 참전유공자 김기권씨, 참전유공자 장년순씨, 오진영 서울지방보훈청장.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서울신문 주최로 23일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47회 서울보훈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서울신문 강동형 이사, 전몰군경유족 신덕례씨, 순직군경유족 김은순씨, 무공수훈자 김현수씨, 특수임무부상자 김정환씨, 참전유공자 김기권씨, 참전유공자 장년순씨, 오진영 서울지방보훈청장.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20-06-24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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