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개성 연락사무소 폭파’ 분주한 통일부
신성은 기자
수정 2020-06-16 17:05
입력 2020-06-16 17:05
/
5
-
북한이 개성 공동연락사무소 청사를 폭파한 것으로 알려진 1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내 복도에서 통일부 직원이 급박하게 뛰고 있다. 2020.6.16
연합뉴스 -
북한이 개성 공동연락사무소 청사를 폭파한 것으로 알려진 1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내 복도에서 통일부 직원이 급박하게 뛰고 있다. 2020.6.16
연합뉴스 -
북한이 개성 공동연락사무소 청사를 폭파한 것으로 알려진 1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내 복도에서 통일부 직원들이 분주하게 이동하고 있다. 2020.6.16
연합뉴스 -
북한이 개성 공동연락사무소 청사를 폭파한 것으로 알려진 16일 오후, 여상기 통일부 대변인이 정부서울청사 내 복도에서 이동하고 있다. 2020.6.16
연합뉴스 -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北의 남북연락사무소 폭파이후 1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집무실을 나와 엘리베이터를 타고 있다. 2020.6.16
연합뉴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