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모든 차별에 반대’…통합당 의원들 ‘무릎 꿇기’ 동참
신성은 기자
수정 2020-06-10 14:09
입력 2020-06-1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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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한무경 의원을 비롯한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백인 경찰에 의해 숨진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를 추모하고 모든 차별에 반대한다는 의미로 무릎을 꿇고 있다. 2020.6.10
뉴스1 -
미래통합당 전주혜(왼쪽부터), 이종성, 한무경, 조태용, 김용판 의원이 10일 국회 본관 로텐더홀에서 ‘모든 차별에 반대한다’ 성명서를 낭독한 뒤 ‘8분 46초’ 동안 무릎을 꿇고 묵념하고 있다. 2020.6.10
연합뉴스 -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한무경 의원을 비롯한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백인 경찰에 의해 숨진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를 추모하고 모든 차별에 반대한다는 의미로 무릎을 꿇고 있다. 2020.6.10
뉴스1 -
미래통합당 한무경(오른쪽 부터), 이종성, 전주혜 의원 등이 10일 국회 본관 로텐더홀에서 ‘모든 차별에 반대한다’ 성명서를 낭독한 뒤 ‘8분 46초’ 동안 무릎을 꿇고 묵념하고 있다. 2020.6.10
연합뉴스 -
미래통합당 전주혜(왼쪽부터), 조태용, 이종성, 한무경, 이영, 윤주경, 김용판 의원이 10일 국회 본관 로텐더홀에서 ‘모든 차별에 반대한다’ 성명서를 낭독한 뒤 ‘8분 46초’ 동안 무릎을 꿇고 묵념하고 있다. 2020.6.10
연합뉴스 -
미래통합당 전주혜(왼쪽부터), 조태용, 이종성, 이영, 한무경, 윤주경, 김용판, 김예지, 허은아 의원이 10일 국회 본관 로텐더홀에서 ‘모든 차별에 반대한다’ 성명서를 낭독한 뒤 ‘8분 46초’ 동안 무릎을 꿇고 묵념하고 있다. 2020.6.10
연합뉴스 -
미래통합당 전주혜(왼쪽부터), 이종승, 한무경, 조태용, 김용판, 이영, 윤주경, 김예지, 허은아 의원이 10일 국회 본관 로텐더홀에서 ‘모든 차별에 반대한다’ 성명서를 낭독한 뒤 ‘8분 46초’ 동안 무릎을 꿇고 묵념하고 있다. 20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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