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미향 의원, ‘나비 배지’ 달고 국회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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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20-06-08 14:12
입력 2020-06-08 14:12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로 출근하던 중 자신을 취재하던 기자들에게 불만을 터뜨렸다.

검은색 옷에 나비 모양 배지를 착용한 윤 의원은 취재진에게 “무엇을 찍으려고 기다리는 것이냐. 내가 죽는 모습을 찍으려고 기다리는 것이냐”라며 “상중인 것을 알지 않느냐”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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