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민경욱 “기표 마친 투표용지가 파쇄된 채 발견됐다” 주장
김태이 기자
수정 2020-05-21 16:58
입력 2020-05-21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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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기표 마친 투표용지가 파쇄된 채 발견됐다” 주장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표를 마친 투표용지가 파쇄된 채 발견됐다”고 주장하며 파쇄된 투표용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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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들고 부정선거 의혹 제기하는 민경욱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지난 11일에 공개했던 투표용지를 들고 총선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20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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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개표 조작 주장’ 민경욱 의원 의정부지검 출석4ㆍ15총선 개표 조작 의혹을 주장해온 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이 21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20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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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과 강용석4ㆍ15총선 개표 조작 의혹을 주장해온 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이 강용석 변호사와 함께 21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지검에 출석하며 지지자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20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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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지검에 온 강용석 변호사강용석 변호사가 21일 오후 4ㆍ15총선 개표 조작 의혹을 주장해온 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과 의정부지검에 도착해 기자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20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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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민원실 향하는 민경욱 의원총선 투표조작을 주장하고 있는 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조해주 상임위원 등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장을 접수하기 위해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 20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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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장 든 민경욱 의원총선 투표조작을 주장하고 있는 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조해주 상임위원 등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장을 접수하기 위해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 20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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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민원실 향하는 민경욱 의원총선 투표조작을 주장하고 있는 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조해주 상임위원 등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장을 접수하기 위해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 202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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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표를 마친 투표용지가 파쇄된 채 발견됐다”고 주장하며 파쇄된 투표용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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