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임정 기념관’ 기공식 참석한 문 대통령 내외
신성은 기자
수정 2020-04-11 14:57
입력 2020-04-11 14:56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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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부지에서 열린 기공식에서 첫 삽을 뜨고 있다. 20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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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대한민국임시정부 기념관 부지에서 열린 기공식에서 전국의 독립·민주화 운동의 상징적인 곳의 흙을 합토하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념식에 쓰인 흙은 울릉도와 연평도, 한라산, 임진각, 종로 탑골공원, 제천 의병광장,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을 비롯해 3·15 의거가 있었던 경남 창원, 4·19 혁명 현장인 광화문, 광주 5·18 민주광장 등에서 공수됐다. 왼쪽 이종찬 임정기념관건립위원장, 오른쪽 김원웅 광복회장. 2020.4.11 도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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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서대문독립공원 어울쉼터에서 열린 제101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및 기념관 기공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20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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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1일 서대문독립공원 어울쉼터에서 열린 제101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및 기념관 기공식에 참석해 있다. 2020.4.11
연합뉴스 -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전 서울 서대문 독립공원 어울쉼터에서 열린 제101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20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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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서대문독립공원 어울쉼터에서 열린 제101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및 기념관 기공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봉의 버튼을 눌러 기공 선포를 하고 있다. 20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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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대한민국임시정부 기념관 부지에서 열린 기공식에서 기념판에 서명하고 있다. 20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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