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번 공천은 막천’ 주먹 불끈 쥔 홍준표
신성은 기자
수정 2020-03-09 15:57
입력 2020-03-0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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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자유한국당 (현 미래통합당) 전 대표가 9일 오후 경남 양산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3.9
연합뉴스 -
홍준표 자유한국당 (현 미래통합당) 전 대표가 9일 오후 경남 양산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0.3.9
연합뉴스 -
홍준표 자유한국당 (현 미래통합당) 전 대표가 9일 오후 경남 양산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이날 홍 전 대표 기자회견은 양산을 선거구 컷오프 후 첫 공식일정이다. 20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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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자유한국당 (현 미래통합당) 전 대표가 9일 오후 경남 양산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20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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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자유한국당 (현 미래통합당) 전 대표가 9일 오후 경남 양산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인사하고 있다.
이날 홍 전 대표 기자회견은 양산을 선거구 컷오프 후 첫 공식일정이다. 20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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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전 대표는 이날 경남 양산시에 있는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공천은 원천무효로 황교안 대표가 직접 나서서 이 막천을 바로 잡아달라”고 요청했다. 20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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