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황교안, 출마 지역 종로서 먹는 ‘어묵과 떡볶이’
강경민 기자
수정 2020-02-09 15:27
입력 2020-02-0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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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 먹는 황교안 대표4·15 총선 서울 종로에 출마를 선언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9일 오후 서울 성균관대학교 인근 분식점을 찾아 어묵을 먹고 있다. 2020.2.9 연합뉴스 -
떡볶이 먹는 황교안 대표4·15 총선 서울 종로에 출마를 선언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9일 오후 서울 성균관대학교 인근 분식점을 찾아 떡볶이를 먹고 있다. 2020.2.9 연합뉴스 -
황교안 대표 모교 인근 떡볶이집에서4·15 총선에서 종로 출마를 선언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인근 분식집을 찾아 떡볶이를 먹고 있다. 2020.2.9 뉴스1 -
종로구 분식집 찾은 황교안 대표 ‘떡볶이가 맛있네요’4·15 총선에서 종로 출마를 선언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인근의 분식집을 찾아 떡볶이를 권하고 있다. 2020.2.9 뉴스1 -
어묵 먹는 황교안 대표4·15 총선 서울 종로에 출마를 선언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9일 오후 서울 성균관대학교 인근 분식점을 찾아 어묵을 먹고 있다. 2020.2.9 연합뉴스 -
모교 인근 분식점 찾은 황교안 당대표4·15 총선 서울 종로에 출마를 선언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9일 오후 서울 성균관대학교 인근 분식점을 찾아 상인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0.2.9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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