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당 3번째 영입인사 ‘극지탐험가’ 남영호
신성은 기자
수정 2020-01-13 10:33
입력 2020-01-1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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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총선을 앞두고 자유한국당에 영입된 ‘극지탐험가’ 남영호 씨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한국당 영입인사 환영식에서 황교안 대표에게 지구본을 전달하고 있다. 20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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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영입인사 ‘극지탐험가’ 남영호 씨제21대 총선을 앞두고 자유한국당에 영입된 ‘극지탐험가’ 남영호 씨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한국당 영입인사 환영식에서 황교안 대표에게 꽃다발과 신발을 받고 있다. 2020.1.13 연합뉴스 -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자유한국당에 영입된 ‘극지탐험가’ 남영호 씨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한국당 영입인사 환영식에서 황교안 대표에게 지구본을 전달하고 있다. 20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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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총선을 앞두고 자유한국당에 영입된 ‘극지탐험가’ 남영호 씨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한국당 영입인사 환영식에서 황교안 대표로부터 꽃다발과 운동화를 전달받고 있다. 20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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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총선을 앞두고 자유한국당에 영입된 ‘극지탐험가’ 남영호 씨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한국당 영입인사 환영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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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영입인사 ‘극지탐험가’ 남영호 씨제21대 총선을 앞두고 자유한국당에 영입된 ‘극지탐험가’ 남영호 씨(오른쪽 두 번째)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한국당 영입인사 환영식에서 황교안 대표와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20.1.13 연합뉴스 -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자유한국당에 영입된 ‘극지탐험가’ 남영호 씨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한국당 영입인사 환영식에서 황교안 대표로부터 꽃다발과 운동화를 받고 있다. 20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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