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화이팅!”… 민주당 ‘총선 영입 2호’ 원종건
신성은 기자
수정 2019-12-29 15:13
입력 2019-12-29 15:11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
7
-
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 2호’인 원종건 씨가 29일 국회에서 하트를 만들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2019.12.29
연합뉴스 -
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 2호’인 원종건 씨가 29일 국회에서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12.29.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
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 2호’인 원종건 씨가 29일 국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2019.12.29
연합뉴스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29일 국회에서 ‘영입인재 2호’인 원종건 씨에게 당원교과서 등을 전달하고 있다. 2019.12.29
연합뉴스 -
29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위원회가 내년 총선을 앞두고 두 번째 영입인재로 발표한 만 26세 청년 원종건씨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윤호중 사무총장 등과 함께 손으로 사랑을 그리고 있다. 원종건씨 는 “우리 사회로부터 받은 관심과 사랑을 정치를 통해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2019.12.29
뉴스1 -
29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위원회가 내년 총선을 앞두고 두 번째 영입인재로 발표한 만 26세 청년 원종건씨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윤호중 사무총장 등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원종건씨 는 “우리 사회로부터 받은 관심과 사랑을 정치를 통해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2019.12.29
뉴스1 -
더불어민주당 ‘영입인재 2호’인 원종건 씨가 29일 국회에서 이해찬 대표, 윤호중 사무총장 등과 함께 하트를 만들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2019.12.29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