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4일째 단식 이어가는 정미경·신보라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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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9-12-01 11:05
입력 2019-12-01 11:05
자유한국당 정미경·신보라 최고위원이 1일 오전 청와대 앞에서 공수처법 철회 등을 요구하는 단식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성태 의원.

이들은 황교안 대표가 8일간 단식 중 병원으로 이송된 후 단식을 이어가고 있다. 2019.12.1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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