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제는 국회개혁’ 여의도 불꽃집회
신성은 기자
수정 2019-11-23 17:22
입력 2019-11-23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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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선거제도 개혁을 촉구하는 시민사회-정당 연석회의 주최로 열린 ‘2019 여의도 불꽃집회’에서 손학규 바른미래당, 심상정 정의당,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등 참석자들이 연동형 박수치고 있다. 2019.11.23
뉴스1 -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선거제도 개혁을 촉구하는 시민사회-정당 연석회의 주최로 열린 ‘2019 여의도 불꽃집회’에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인사 나누고 있다. 2019.11.23
뉴스1 -
23일 오후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2019 선거제도 개혁을 위한 여의도 불꽃집회에서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왼쪽)가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와 악수하고 있다. 오른쪽은 정의당 심상정 대표. 2019.11.23
연합뉴스 -
23일 오후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2019 선거제도 개혁을 위한 여의도 불꽃집회에서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왼쪽 두 번째부터), 정의당 심상정 대표,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가 패스트트랙 선거법 통과를 촉구하는 손 피켓을 들어 보이고 있다. 2019.11.23
연합뉴스 -
23일 오후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2019 선거제도 개혁을 위한 여의도 불꽃집회에서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왼쪽 두 번째부터), 정의당 심상정 대표,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가 박수를 치고 있다. 2019.11.23
연합뉴스 -
23일 오후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2019 선거제도 개혁을 위한 여의도 불꽃집회에서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정의당 심상정 대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국회개혁을 촉구하는 내용이 적힌 대형 현수막을 펼쳐 보이고 있다. 201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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