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우리 아이들에게 안전을!’ 어린이생명안전법안 국회 통과 촉구
수정 2019-11-21 16:24
입력 2019-11-2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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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이 가족, 태호 가족 및 정치하는 엄마들 관계자들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회의장 앞에서 피켓을 들고 어린이생명안전법안 국회 통과를 촉구하고 있다. 2019. 11. 2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해인이 가족, 태호 가족 및 정치하는 엄마들 관계자들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회의장 앞에서 피켓을 들고 어린이생명안전법안 국회 통과를 촉구하고 있다. 2019. 11. 2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해인이 가족, 태호 가족 및 정치하는 엄마들 관계자들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회의장 앞에서 피켓을 들고 어린이생명안전법안 국회 통과를 촉구하고 있다. 2019. 11. 2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해인이 가족, 태호 가족 및 정치하는 엄마들 관계자들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회의장 앞에서 피켓을 들고 어린이생명안전법안 국회 통과를 촉구하고 있다.홍문표 자유한국당 의원이 이들에게 법안 통과 촉구 의견서를 받고 있다. 2019. 11. 2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해인이 가족, 태호 가족 및 정치하는 엄마들 관계자들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회의장 앞에서 피켓을 들고 어린이생명안전법안 국회 통과를 촉구하고 있다. 김한정 민주당 의원이 이들과 대화하고 있다. 2019. 11. 2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해인이 가족, 태호 가족 및 정치하는 엄마들 관계자들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회의장 앞에서 피켓을 들고 어린이생명안전법안 국회 통과를 촉구하고 있다. 2019. 11. 2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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