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패스트트랙 충돌’ 관련 검찰 찾은 나경원 변호인단
강경민 기자
수정 2019-11-04 15:23
입력 2019-11-04 15:23
/
5
-
나경원 변호인단, ‘패스트트랙 충돌’ 의견서 검찰 제출4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검에서 자유한국당 법률지원단 소속 석동현 변호사(가운데)가 나경원 원내대표의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과 관련한 의견서를 제출하기 위해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 2019.11.4 연합뉴스 -
나경원 변호인단 ‘패스트트랙 충돌’ 의견서 검찰 제출4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검에서 자유한국당 법률지원단 소속 석동현 변호사(가운데)가 나경원 원내대표의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과 관련한 의견서를 제출하기 위해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 2019.11.4 연합뉴스 -
나경원 변호인단 ‘패스트트랙 충돌’ 의견서 검찰 제출4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검에서 자유한국당 법률지원단 소속 석동현 변호사(왼쪽 두번째)가 나경원 원내대표의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과 관련한 의견서를 제출하기 위해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 2019.11.4 연합뉴스 -
나경원 변호인단 ‘패스트트랙 충돌’ 의견서 검찰 제출4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검에서 자유한국당 법률지원단 소속 석동현 변호사(가운데)가 나경원 원내대표의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과 관련한 의견서를 제출하기 위해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 2019.11.4 연합뉴스 -
‘패스트트랙 충돌’ 의견서 제출하는 한국당 변호인단4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검에서 자유한국당 법률지원단 소속 석동현 변호사(가운데)가 나경원 원내대표의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과 관련한 의견서를 제출하기 전 입장문을 읽고 있다. 2019.11.4 연합뉴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