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한국당 점퍼 입는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
김태이 기자
수정 2019-10-31 15:47
입력 2019-10-3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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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자유한국당 회의실에서 제1차 자유한국당 영입인재 환영식에 참석해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에게 당점퍼를 입혀주고 있다. 2019. 10.31.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
31일 국회에서 열린 ‘제1차 자유한국당 영입인재 환영식’에 이진숙 전 MBC기자가 참석해 있다. 2019.10.31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자유한국당 회의실에서 제1차 자유한국당 영입인재 환영식에 참석해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에게 당점퍼를 입혀주고 있다. 2019. 10.31.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
31일 국회에서 열린 ‘제1차 자유한국당 영입인재 환영식’에서 이진숙 전 대전MBC 사장이 발언을 하고있다. 2019.10.31.김명국선임기자 daunso서@seoul.co.kr -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31일 국회에서 열린 ‘제1차 영입인재 환영식’에서 참석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나 원내대표, 윤창현 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 김용하 순천향대 IT금융학과 교수, 김성원 전 두산중공업 부사장, 백경훈 청사진 공동대표,양금희 여성유권자연맹회장, 이진숙 전 대전MBC 대표이사 사장, 황 대표. 2019.10.31
. 김명국선임기자 daunso@seoul.co.kr -
31일 국회에서 열린 ‘제1차 자유한국당 영입인재 환영식’에 이진숙 전 MBC기자가 참석해 있다. 2019.10.31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
이진숙 전 MBC 보도국장. 연합뉴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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