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항 도시락 점심’ 이낙연 국무총리, 민주화 이후 최장수 총리 기록 앞둬
수정 2019-10-25 14:14
입력 2019-10-25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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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서 도시락 먹는 이낙연 총리이낙연 국무총리가 25일 울산 현대중공업 뉴질랜드 군수지원함 명명식을 마치고 이날 낮 서울공항에 도착해 점심시간이 부족해 공항 접견실에서 도시락을 먹고 있다. 오는 28일 ‘최장수 국무총리’ 타이틀을 갖게 되는 이 총리는 2017년 5월 31일 문재인 정부 초대 국무총리로 임기를 시작해 오는 28일이면 ‘재임 881일’(2년 4개월 27일)을 맞는다. 연합뉴스 -
공항서 도시락 먹는 이낙연 총리이낙연 국무총리가 25일 울산 현대중공업 뉴질랜드 군수지원함 명명식을 마치고 이날 낮 서울공항에 도착해 점심시간이 부족해 공항 접견실에서 도시락을 먹고 있다. 오는 28일 ‘최장수 국무총리’ 타이틀을 갖게 되는 이 총리는 2017년 5월 31일 문재인 정부 초대 국무총리로 임기를 시작해 오는 28일이면 ‘재임 881일’(2년 4개월 27일)을 맞는다. 연합뉴스 -
공항서 도시락 먹는 이낙연 총리이낙연 국무총리가 25일 울산 현대중공업 뉴질랜드 군수지원함 명명식을 마치고 이날 낮 서울공항에 도착해 점심시간이 부족해 공항 접견실에서 도시락을 먹고 있다. 오는 28일 ‘최장수 국무총리’ 타이틀을 갖게 되는 이 총리는 2017년 5월 31일 문재인 정부 초대 국무총리로 임기를 시작해 오는 28일이면 ‘재임 881일’(2년 4개월 27일)을 맞는다. 연합뉴스 -
공항서 도시락 먹는 이낙연 총리이낙연 국무총리가 25일 울산 현대중공업 뉴질랜드 군수지원함 명명식을 마치고 이날 낮 서울공항에 도착해 점심시간이 부족해 공항 접견실에서 도시락을 먹고 있다. 오는 28일 ‘최장수 국무총리’ 타이틀을 갖게 되는 이 총리는 2017년 5월 31일 문재인 정부 초대 국무총리로 임기를 시작해 오는 28일이면 ‘재임 881일’(2년 4개월 27일)을 맞는다. 연합뉴스 -
공항서 도시락 먹는 이낙연 총리이낙연 국무총리가 25일 울산 현대중공업 뉴질랜드 군수지원함 명명식을 마치고 이날 낮 서울공항에 도착해 점심시간이 부족해 공항 접견실에서 도시락을 먹고 있다. 오는 28일 ‘최장수 국무총리’ 타이틀을 갖게 되는 이 총리는 2017년 5월 31일 문재인 정부 초대 국무총리로 임기를 시작해 오는 28일이면 ‘재임 881일’(2년 4개월 27일)을 맞는다. 연합뉴스 -
이낙연 총리, 민주화 이후 최장수 총리 기록 앞두고…이낙연 국무총리가 25일 울산공항에 도착, 현대중공업 뉴질랜드 군수지원함 명명식을 마치고 이동하기 위해 차량에 탑승해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오는 28일 ‘최장수 국무총리’ 타이틀을 갖게 된다. 2017년 5월 31일 문재인 정부 초대 국무총리로 임기를 시작한 이 총리는 오는 28일이면 ‘재임 881일’(2년 4개월 27일)을 맞는다. 이는 1987년 10월 대통령 직선제 도입 이후 국무총리로서는 최장 재임 기간으로, 직전 최장수 총리인 김황식 전 국무총리(2010년 10월 1일∼2013년 2월 26일, 880일) 기록을 깨는 것이다. 2019.10.25 연합뉴스 -
이낙연 총리, 민주화 이후 최장수 총리 기록을 앞두고이낙연 국무총리가 25일 울산시 동구 현대중공업에서 팻시 레디 뉴질랜드 총독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뉴질랜드 군수지원함 명명식에 참석해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오는 28일 ‘최장수 국무총리’ 타이틀을 갖게 된다. 2017년 5월 31일 문재인 정부 초대 국무총리로 임기를 시작한 이 총리는 오는 28일이면 ‘재임 881일’(2년 4개월 27일)을 맞는다. 이는 1987년 10월 대통령 직선제 도입 이후 국무총리로서는 최장 재임 기간으로, 직전 최장수 총리인 김황식 전 국무총리(2010년 10월 1일∼2013년 2월 26일, 880일) 기록을 깨는 것이다. 2019.10.25 연합뉴스 -
팻시 레디 뉴질랜드 총독 만난 이낙연 총리(울산=뉴스1) 윤일지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가 25일 오전 울산시 동구 현대중공업 해양공장에서 열린 뉴질랜드 군수지원함인 ‘아오테아로아(Aotearoa)함’ 명명식에 참석해 팻시 레디 뉴질랜드 총독과 악수하고 있다. 2019.10.25/뉴스1 -
울산 현대중공업 방문한 이낙연 총리이낙연 국무총리가 25일 오전 울산시 동구 현대중공업 해양공장에서 열린 뉴질랜드 군수지원함인 ‘아오테아로아(Aotearoa)함’ 명명식에 참석하고 있다. 2019.10.25/뉴스1 -
뉴질랜드 군수지원함 명명식장 도착한 이낙연 총리이낙연 국무총리가 25일 울산시 동구 현대중공업에서 팻시 레디 뉴질랜드 총독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뉴질랜드 군수지원함 명명식장에 입장하고 있다. 2019.10.25 연합뉴스 -
민주화 이후 최장수 총리 기록 앞둔 이낙연 총리이낙연 국무총리가 25일 울산공항에 도착, 현대중공업 뉴질랜드 군수지원함 명명식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오는 28일 ‘최장수 국무총리’ 타이틀을 갖게 된다. 2017년 5월 31일 문재인 정부 초대 국무총리로 임기를 시작한 이 총리는 오는 28일이면 ‘재임 881일’(2년 4개월 27일)을 맞는다. 이는 1987년 10월 대통령 직선제 도입 이후 국무총리로서는 최장 재임 기간으로, 직전 최장수 총리인 김황식 전 국무총리(2010년 10월 1일∼2013년 2월 26일, 880일) 기록을 깨는 것이다. 2019.10.25 연합뉴스
오는 28일 ‘최장수 국무총리’ 타이틀을 갖게 되는 이 총리는 2017년 5월 31일 문재인 정부 초대 국무총리로 임기를 시작해 오는 28일이면 ‘재임 881일’(2년 4개월 27일)을 맞는다.
연합뉴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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