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낙연 총리, 강풍에 망가진 우산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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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이 기자
수정 2019-10-22 10:29
입력 2019-10-22 10:25


이낙연 국무총리가 22∼24일 나루히토(德仁) 일왕 즉위식 참석을 위해 22일 대통령 전용기로 일본 하네다 공항에 도착한 후 강풍에 망가진 우산을 들고 트랩을 내려오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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