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낙연 총리, 강풍에 망가진 우산 들고
김태이 기자
수정 2019-10-22 10:29
입력 2019-10-2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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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강풍에 망가진 우산 들고이낙연 국무총리가 22∼24일 나루히토(德仁) 일왕 즉위식 참석을 위해 22일 대통령 전용기로 일본 하네다 공항에 도착한 후 강풍에 망가진 우산을 들고 트랩을 내려오고 있다. 2019.10.22
연합뉴스 -
일본 하네다 공항 도착하는 이낙연 총리이낙연 국무총리가 22∼24일 나루히토(德仁) 일왕 즉위식 참석을 위해 22일 대통령 전용기로 일본 하네다 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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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하네다 공항 도착하는 이낙연 총리이낙연 국무총리가 22∼24일 나루히토(德仁) 일왕 즉위식 참석을 위해 22일 대통령 전용기로 일본 하네다 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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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 몰아치는 하네다 도착한 이낙연 총리이낙연 국무총리가 22∼24일 나루히토(德仁) 일왕 즉위식 참석을 위해 22일 대통령 전용기로 일본 하네다 공항에 도착한 후 강풍에 망가진 우산을 들고 트랩을 내려오고 있다.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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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난한 한일관계’ 같은 돌풍 속 도쿄 도착한 이낙연 총리이낙연 국무총리가 22∼24일 나루히토(德仁) 일왕 즉위식 참석을 위해 22일 대통령 전용기로 일본 하네다 공항에 도착해 돌풍에 뒤집어진 우산을 들고 트랩을 내려오고 있다. 2019.10.22
연합뉴스 -
일본 찾은 이낙연 총리 ‘날씨가 반겨주질 않아’나루히토(德仁) 일왕 즉위식 참석차 일본을 방문한 이낙연 국무총리가 22일 일본 하네다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이 총리는 24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면담하고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 한일관계 개선을 위한 우호적 여건 조성에 나선다. 2019.10.22
뉴스1 -
일본 하네다 공항 도착하는 이낙연 총리이낙연 국무총리가 22∼24일 나루히토(德仁) 일왕 즉위식 참석을 위해 22일 대통령 전용기로 일본 하네다 공항에 도착해 트랩을 내려오고 있다.즉위식이 열리는 날 도쿄에 폭우가 예보 되어 있다.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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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비바람 뚫고 일본 도착’나루히토(德仁) 일왕 즉위식 참석차 일본을 방문한 이낙연 국무총리가 22일 일본 하네다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이 총리는 24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면담하고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 한일관계 개선을 위한 우호적 여건 조성에 나선다.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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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강풍에 망가진 우산 들고이낙연 국무총리가 22∼24일 나루히토(德仁) 일왕 즉위식 참석을 위해 22일 대통령 전용기로 일본 하네다 공항에 도착한 후 강풍에 망가진 우산을 들고 트랩을 내려오고 있다.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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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하네다 공항 도착하는 이낙연 총리이낙연 국무총리가 22∼24일 나루히토(德仁) 일왕 즉위식 참석을 위해 22일 대통령 전용기로 일본 하네다 공항에 도착해 환영 나온 일본 인사와 악수하고 있다.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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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가 22∼24일 나루히토(德仁) 일왕 즉위식 참석을 위해 22일 대통령 전용기로 일본 하네다 공항에 도착한 후 강풍에 망가진 우산을 들고 트랩을 내려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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