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일제강제동원 사죄하는 日 하토야마 전 총리
강경민 기자
수정 2019-10-12 14:11
입력 2019-10-1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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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죄하는 일본 전 총리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왼쪽 두번째)가 12일 오전 부산 남구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을 방문해 옥상에 설치된 추모탑에서 참배하고 있다. 2019.10.12 연합뉴스 -
사죄하는 일본 전 총리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가 12일 오전 부산 남구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을 방문해 옥상에 설치된 추모탑에서 참배하고 있다. 2019.10.12 연합뉴스 -
애도 표하는 일본 하토야마 전 총리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가 12일 오전 부산 남구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을 방문해 일제 강제동원 참상을 알려주는 기록물과 시설물을 보고 있다. 2019.10.12 연합뉴스 -
두손 모은 하토야마 전 총리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가 12일 오전 부산 남구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을 방문해 일제 강제동원 참상을 알려주는 기록물과 시설물을 보고 있다. 2019.10.12 연합뉴스 -
탄광 노동자 모형 보는 하토야마 전 총리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가 12일 오전 부산 남구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을 방문해 일제 강제동원 참상을 알려주는 기록물과 시설물을 보고 있다. 2019.10.12 연합뉴스 -
애도하는 하토야마 전 총리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가 12일 오전 부산 남구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을 방문해 일제 강제동원 참상을 알려주는 기록물과 시설물을 보고 있다. 2019.10.12 연합뉴스 -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방문한 하토야마 전 총리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가 12일 오전 부산 남구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을 방문해 일제 강제동원 참상을 알려주는 기록물과 시설물을 보고 있다. 2019.10.12 연합뉴스 -
위안소 둘러보는 하토야마 전 총리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가 12일 오전 부산 남구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을 방문해 일제 강제동원 참상을 알려주는 기록물과 시설물을 보고 있다. 2019.10.12 연합뉴스 -
일제강제동원역사관 둘러보는 일본 전 총리하토야마 유키오 전 일본 총리가 12일 오전 부산 남구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을 방문해 일제 강제동원 참상을 알려주는 기록물과 시설물을 보고 있다. 2019.10.1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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