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청주공예비엔날레 작품 관람하는 김정숙 여사
신성은 기자
수정 2019-10-07 22:05
입력 2019-10-07 22:05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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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7일 오후 충북 청주 문화제조창C에서 열린 청주공예비엔날레 전야제 시작 전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2019.10.7.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7일 오후 충북 청주 문화제조창C에서 열린 청주공예비엔날레 전야제 시작 전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2019.10.7.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7일 오후 충북 청주 문화제조창C에서 열린 청주공예비엔날레 전야제 시작 전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2019.10.7.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7일 오후 충북 청주 문화제조창C에서 열린 청주공예비엔날레 전야제 시작 전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2019.10.7.
도준석 기자pado@seoul.co.kr -
김정숙 여사가 7일 오후 청주 문화제조창C 야외무대에서 열린 청주공예비엔날레 전야제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19.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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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가 7일 오후 청주 문화제조창C 야외무대에서 열린 청주공예비엔날레 전야제에서 참석자들과 악수하고 있다. 2019.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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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가 7일 오후 청주 문화제조창C 야외무대에서 열린 청주공예비엔날레 전야제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2019.10.7.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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