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 옛날이여!’ 바른미래당, 단체사진을 뒤로 분당 위기
수정 2019-09-30 11:10
입력 2019-09-3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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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위기, ‘바른미래당’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왼쪽)가 3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있다. 회의실 맞은편 벽에는 올해 2월 촬영한 의원연찬회 단체사진이 걸려 있다. 2019.9.30 연합뉴스 -
바른미래당 유승민 의원이 30일 국회에서 열린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에 굳은 표정으로 참석해 있다. 2019.9.30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
굳은 표정의 손학규 대표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3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굳은 표정으로 참석해 있다. 2019.9.30 연합뉴스 -
바른미래당 유승민 의원이 30일 국회에서 열린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에 굳은 표정으로 참석해 있다. 2019.9.30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3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9.9.30.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3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19.9.30.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
‘한 지붕 두 가족’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3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오른쪽). 최고위원회의 회의실 옆에서는 비상의원총회가 열려 유승민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왼쪽). 2019.9.30 연합뉴스 -
‘한 지붕 두 가족’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3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왼쪽). 최고위원회의 회의실 옆에서는 유승민 의원을 중심으로 비상의원총회가 열리고 있다(오른쪽). 2019.9.30 연합뉴스 -
베를린서 마라톤 완주한 안철수, ‘저서낸다’바른미래당 안철수 전 의원이 지난 29일(현지시간) 베를린 마라톤 대회에 출전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안 전 의원의 김도식 전 비서실장은 30일 안 전 의원 지지 모임인 인터넷 카페 ‘미래광장’에 올린 글에서 “안 전 의원이 ‘안철수, 내가 달리기를 하며 배운 것들’이란 제목의 저서를 곧 내놓는다”고 밝혔다. 2019.9.30 [안철수 전 의원 지지모임 인터넷 카페 ‘미래광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회의실 맞은편 벽에는 올해 2월 촬영한 의원연찬회 단체사진이 걸려 있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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