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병원에 가셔야!’ 이학재, 단식 13일째 농성
수정 2019-09-27 17:18
입력 2019-09-2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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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병원으로 이동해야”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27일 오후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와 문재인 대통령 사과를 요구하며 13일째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단식 농성 중인 이학재 의원을 찾아 병원으로 이동할 것을 권유한 뒤 당 관계자를 부르고 있다. 2019.9.27 연합뉴스 -
나경원 “병원으로 이동해야”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27일 오후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와 문재인 대통령 사과를 요구하며 13일째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단식 농성 중인 이학재 의원을 찾아 병원으로 이동할 것을 권유한 뒤 당 관계자를 부르고 있다. 2019.9.27 연합뉴스 -
당 관계자 찾는 나경원 원내대표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27일 오후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와 문재인 대통령 사과를 요구하며 13일째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단식 농성 중인 이학재 의원을 찾아 병원으로 이동할 것을 권유한 뒤 당 관계자를 부르고 있다. 2019.9.27 연합뉴스 -
의료진 설명듣는 나경원 원내대표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오른쪽 세번째)가 27일 오후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와 문재인 대통령 사과를 요구하며 13일째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단식 농성 중인 이학재 의원을 찾아 병원으로 이동해 검사 등을 받아볼 것을 권유한 뒤 의료진의 얘기를 듣고 있다. 2019.9.27 연합뉴스 -
병원 이송 거부하는 이학재 의원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앞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 촉구 단식 13일째 농성중인 이학재에게 병원 이송을 권유하고 있다. 2019.9.27/뉴스1 -
나경원 “병원으로 이동해야”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27일 오후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와 문재인 대통령 사과를 요구하며 13일째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단식 농성 중인 이학재 의원을 찾아 병원으로 이동해 검사 등을 받아볼 것을 권유하고 있다. 2019.9.27 연합뉴스 -
‘이학재 의원 병원으로 가요’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앞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 촉구 단식 13일째 농성중인 이학재에게 병원 이송을 권유하고 있다. 2019.9.27/뉴스1 -
나경원 원내대표, 이학재 의원 병원 이송 권유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앞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 촉구 단식 13일째 농성중인 이학재에게 병원 이송을 권유하고 있다. 2019.9.27/뉴스1 -
나경원 ‘이학재 의원 병원으로 갑시다’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앞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 촉구 단식 13일째 농성중인 이학재에게 병원 이송을 권유하고 있다. 2019.9.27/뉴스1 -
나경원 ‘누워 계세요’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에서 조국 법무부장관 사퇴촉구 단식농성중인 이학재 의원을 격려하고 있다. 2019.9.27/뉴스1 -
생각에 잠긴 이학재 의원조국 법무부장관 사퇴촉구 단식농성중인 이학재 의원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 농성장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2019.9.27/뉴스1 -
이학재 의원에게 병원 이송 권유하는 나경원 원내대표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앞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 촉구 단식 13일째 농성중인 이학재에게 병원 이송을 권유하고 있다. 2019.9.27/뉴스1 -
단식농성중인 이학재 의원 찾은 나경원 원내대표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에서 조국 법무부장관 사퇴촉구 단식농성중인 이학재 의원을 격려하고 있다. 2019.9.27/뉴스1 -
단식 이학재 손잡는 나경원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27일 오전 국회 본청 계단앞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퇴진 촉구 단식농성을 계속하고 있는 이학재 의원을 찾아 손을 잡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9.9.27 연합뉴스 -
초선의원들과 함께 본회의 참석하러 가는 이학재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퇴진 촉구 단식농성을 계속하고 있는 자유한국당 이학재 의원이 27일 오후 농성장을 찾은 초선의원들과 함께 본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국회 본청에 들어서고 있다. 2019.9.27 연합뉴스
연합뉴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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