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포옹하는 한-일 정상 부인
김태이 기자
수정 2019-09-25 10:06
입력 2019-09-25 09:56
/
10
-
포옹하는 한-일 정상 부인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일본 아베 신조 총리 부인 아키에 여사가 24일 오후(현지시간) 뉴욕 공립도서관에서 열린 유니세프 주최 발달장애인을 위한 보편적 의료보장 콘퍼런스를 마친 뒤 헤어지며 포옹하고 있다. 2019.9.25
연합뉴스 -
포옹하는 한-일 정상 부인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일본 아베 신조 총리 부인 아키에 여사가 24일 오후(현지시간) 뉴욕 공립도서관에서 열린 유니세프 주최 발달장애인을 위한 보편적 의료보장 콘퍼런스를 마친 뒤 헤어지며 포옹하고 있다. 2019.9.25
연합뉴스 -
포옹하는 한-일 정상 부인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일본 아베 신조 총리 부인 아키에 여사가 24일 오후(현지시간) 뉴욕 공립도서관에서 열린 유니세프 주최 발달장애인을 위한 보편적 의료보장 콘퍼런스를 마친 뒤 헤어지며 포옹하고 있다. 2019.9.25
연합뉴스 -
유니세프 콘퍼런스에서 연설하는 김정숙 여사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4일 오후(현지시간) 뉴욕 공립도서관에서 열린 유니세프 주최 발달장애인을 위한 보편적 의료보장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있다. 김 여사는 주요인사 발언을 통해 지난 2013년 평창에서 개최된 스페셜올림픽을 언급하고 2018년 평창패럴림픽 당시 여러 종목의 경기를 관람하면서 도전과 열정과 화합의 장에서 느꼈던 감동을 전했다. 또 2017년 ‘모두가 누리는 포용적 복지국가’ 비전을 선포하고 ‘발달장애인 생애주기별 종합대책’을 수립, ‘발달장애인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우리 정부의 발달장애인 정책을 소개했다. 2019.9.25
연합뉴스 -
김정숙 여사, 유니세프 콘퍼런스에서 연설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4일 오후(현지시간) 뉴욕 공립도서관에서 열린 유니세프 주최 발달장애인을 위한 보편적 의료보장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있다. 김 여사는 주요인사 발언을 통해 지난 2013년 평창에서 개최된 스페셜올림픽을 언급하고 2018년 평창패럴림픽 당시 여러 종목의 경기를 관람하면서 도전과 열정과 화합의 장에서 느꼈던 감동을 전했다. 또 2017년 ‘모두가 누리는 포용적 복지국가’ 비전을 선포하고 ‘발달장애인 생애주기별 종합대책’을 수립, ‘발달장애인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우리 정부의 발달장애인 정책을 소개했다. 2019.9.25
연합뉴스 -
손잡고 나오는 한-일 정상 부인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4일 오후(현지시간) 뉴욕 공립도서관에서 열린 유니세프 주최 발달장애인을 위한 보편적 의료보장 콘퍼런스가 끝난 뒤 퇴장하다 일본 아베 신조 총리 부인 아키에 여사를 만나 손을 잡고 얘기를 나누고 있다. 2019.9.25
연합뉴스 -
유니세프 콘퍼런스에서 만난 한-일 정상 부인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일본 아베 신조 총리 부인 아키에 여사가 24일 오후(현지시간) 뉴욕 공립도서관에서 열린 유니세프 주최 발달장애인을 위한 보편적 의료보장 콘퍼런스가 끝난 뒤 함께 나오고 있다. 2019.9.25
연합뉴스 -
유니세프 콘퍼런스에서 참석 정상 부인들과 기념촬영하는 김정숙 여사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4일 오후(현지시간) 뉴욕 공립도서관에서 열린 유니세프 주최 발달장애인을 위한 보편적 의료보장 콘퍼런스에서 참석한 일본 아키에 여사, 벨기에 마틸드 왕비, 세르비아 타마라 부치치 여사, 브라질 미셸 보우소나루 여사 등 각국 정상 부인 및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9.25
연합뉴스 -
마틸드 벨기에 왕비와 얘기 나누는 김정숙 여사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4일 오후(현지시간) 뉴욕 공립도서관에서 열린 유니세프 주최 발달장애인을 위한 보편적 의료보장 콘퍼런스에서 벨기에 마틸드 왕비를 만나 얘기를 나누고 있다. 2019.9.25
연합뉴스 -
김정숙 여사, ‘한국의 발달장애인 정책은’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4일 오후(현지시간) 뉴욕 공립도서관에서 열린 유니세프 주최 발달장애인을 위한 보편적 의료보장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있다. 김 여사는 주요인사 발언을 통해 지난 2013년 평창에서 개최된 스페셜올림픽을 언급하고 2018년 평창패럴림픽 당시 여러 종목의 경기를 관람하면서 도전과 열정과 화합의 장에서 느꼈던 감동을 전했다. 또 2017년 ‘모두가 누리는 포용적 복지국가’ 비전을 선포하고 ‘발달장애인 생애주기별 종합대책’을 수립, ‘발달장애인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우리 정부의 발달장애인 정책을 소개했다. 2019.9.25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일본 아베 신조 총리 부인 아키에 여사가 24일 오후(현지시간) 뉴욕 공립도서관에서 열린 유니세프 주최 발달장애인을 위한 보편적 의료보장 콘퍼런스를 마친 뒤 헤어지며 포옹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