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자신도 모르게’ 강경화 장관의 고심하는 모습
수정 2019-09-18 14:01
입력 2019-09-18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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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장관 ‘고심’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8일 국회에서 열린 외통위 전체회의에 참석해 있다. 2019.9.18 연합뉴스 -
외통위 전체회의 들어서는 강경화 장관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8일 국회에서 열린 외통위 전체회의에 들어서고 있다. 2019.9.18 연합뉴스 -
생각에 잠긴 강경화 장관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8일 국회에서 열린 외통위 전체회의에 참석해 있다. 2019.9.18 연합뉴스 -
강경화 장관 ‘고심’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8일 국회에서 열린 외통위 전체회의에서 관련 자료를 살피고 있다. 2019.9.18 연합뉴스 -
강경화 장관 ‘고심’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8일 국회에서 열린 외통위 전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19.9.18 연합뉴스 -
외교부 관계자와 대화 나누는 강경화 장관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8일 국회에서 열린 외통위 전체회의에서 외교부 관계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9.9.18 연합뉴스 -
굳은 표정의 외교부-통일부 장관강경화 외교부 장관(왼쪽)과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18일 국회에서 열린 외통위 전체회의에서 이야기하고 있다. 2019.9.18 연합뉴스 -
대화하는 외교부 장관과 통일부 장관강경화 외교부 장관(왼쪽)과 김연철 통일부 장관이 18일 국회에서 열린 외통위 전체회의에서 대화하고 있다. 2019.9.18 연합뉴스 -
악수하는 강경화 장관과 정진석 의원강경화 외교부 장관(왼쪽)이 18일 국회에서 열린 외통위 전체회의를 마친 뒤 자유한국당 정진석 의원과 인사하고 있다. 2019.9.18 연합뉴스 -
답변하는 외교부 장관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8일 국회에서 열린 외통위 전체회의에 참석, 자유한국당 정진석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19.9.1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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