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동병상련’ 황 대표, 이주영 국회부의장에 위로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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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9-09-18 15:07
입력 2019-09-18 10:33
이주영 국회부의장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를 촉구하며 삭발을 했다.

또 이날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차명진 전 의원이 동참했고 전날 삭발한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직접 차 전 의원의 머리카락을 잘랐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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