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눈가 훔치는 유시민 이사장
김태이 기자
수정 2019-09-05 13:20
입력 2019-09-0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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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가 훔치는 유시민 이사장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원서동 노무현시민센터 건립부지에서 열린 기공식에서 손으로 눈가를 찍어내고 있다. 노무현시민센터는 2021년 완공을 목표로 지하 3층, 지상 3층 규모에 각 층에는 공연장, 미디어센터, 강의실, 공유 사무공간, 대통령의 서가, 카페테리아, 노무현재단 사무공간 등이 들어서게 된다. 2019.9.4
뉴스1 -
노무현 전 대통령 향한 그리움에...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원서동 노무현시민센터 건립부지에서 열린 기공식에서 손으로 눈가를 찍어내고 있다.
노무현시민센터는 2021년 완공을 목표로 지하 3층, 지상 3층 규모에 각 층에는 공연장, 미디어센터, 강의실, 공유 사무공간, 대통령의 서가, 카페테리아, 노무현재단 사무공간 등이 들어서게 된다. 2019.9.4
뉴스1 -
눈가 훔치는 이해찬 대표노무현재단 4대 이사장을 지냈던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원서동 노무현시민센터 건립부지에서 열린 기공식에서 손으로 눈가를 훔치고 있다.
노무현시민센터는 2021년 완공을 목표로 지하 3층, 지상 3층 규모에 각 층에는 공연장, 미디어센터, 강의실, 공유 사무공간, 대통령의 서가, 카페테리아, 노무현재단 사무공간 등이 들어서게 된다. 2019.9.4
뉴스1 -
4일 서울 종로구의 한 공터에서 열린 노무현 시민센터 기공식에서 유시민 노무현 재단 이사장이 노무현 대통령의 생전 영상을 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9.9.4.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기공식에서 만나 대화 나누는 유시민ㆍ이해찬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원서동 노무현시민센터 건립부지에서 열린 기공식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노무현시민센터는 2021년 완공을 목표로 지하 3층, 지상 3층 규모에 각 층에는 공연장, 미디어센터, 강의실, 공유 사무공간, 대통령의 서가, 카페테리아, 노무현재단 사무공간 등이 들어서게 된다. 2019.9.4
뉴스1 -
대화 나누는 이해찬ㆍ진영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원서동 노무현시민센터 건립부지에서 열린 기공식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노무현시민센터는 2021년 완공을 목표로 지하 3층, 지상 3층 규모에 각 층에는 공연장, 미디어센터, 강의실, 공유 사무공간, 대통령의 서가, 카페테리아, 노무현재단 사무공간 등이 들어서게 된다. 2019.9.4
뉴스1 -
대화 나누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정세균 전 국회의장박원순 서울시장과 정세균 전 국회의장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원서동 노무현시민센터 건립부지에서 열린 기공식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노무현시민센터는 2021년 완공을 목표로 지하 3층, 지상 3층 규모에 각 층에는 공연장, 미디어센터, 강의실, 공유 사무공간, 대통령의 서가, 카페테리아, 노무현재단 사무공간 등이 들어서게 된다. 20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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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속에 늘 지니고 다닌 노무현 전 대통령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원서동 노무현시민센터 건립부지에서 열린 기공식에서 자신의 지갑 속에 있던 노무현 전 대통령 사진을 한명숙 전 총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노무현시민센터는 2021년 완공을 목표로 지하 3층, 지상 3층 규모에 각 층에는 공연장, 미디어센터, 강의실, 공유 사무공간, 대통령의 서가, 카페테리아, 노무현재단 사무공간 등이 들어서게 된다. 20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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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 영상 보며 감회에 젖은 강기정 수석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원서동 노무현시민센터 건립부지에서 열린 기공식에서 특별영상을 보며 생각에 잠겨 있다.
노무현시민센터는 2021년 완공을 목표로 지하 3층, 지상 3층 규모에 각 층에는 공연장, 미디어센터, 강의실, 공유 사무공간, 대통령의 서가, 카페테리아, 노무현재단 사무공간 등이 들어서게 된다. 20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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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명 고문 향해 박수 보내는 강기정 정무수석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원서동 노무현시민센터 건립부지에서 열린 기공식에서 참석자 소개에 일어서는 이기명 노무현재단 고문을 향해 박수를 보내고 있다.
노무현시민센터는 2021년 완공을 목표로 지하 3층, 지상 3층 규모에 각 층에는 공연장, 미디어센터, 강의실, 공유 사무공간, 대통령의 서가, 카페테리아, 노무현재단 사무공간 등이 들어서게 된다. 20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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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공식에서 만나 대화 나누는 정세균ㆍ김영종ㆍ강기정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원서동 노무현시민센터 건립부지에서 열린 기공식에서 정세균 전 국회의장(왼쪽부터)과 김영종 종로구청장,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노무현시민센터는 2021년 완공을 목표로 지하 3층, 지상 3층 규모에 각 층에는 공연장, 미디어센터, 강의실, 공유 사무공간, 대통령의 서가, 카페테리아, 노무현재단 사무공간 등이 들어서게 된다. 20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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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나누는 김두관ㆍ강기정김두관 의원과 강기정 청와대 정무수석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원서동 노무현시민센터 건립부지에서 열린 기공식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노무현시민센터는 2021년 완공을 목표로 지하 3층, 지상 3층 규모에 각 층에는 공연장, 미디어센터, 강의실, 공유 사무공간, 대통령의 서가, 카페테리아, 노무현재단 사무공간 등이 들어서게 된다. 20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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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나누는 한명숙ㆍ이해찬한명숙 전 총리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원서동 노무현시민센터 건립부지에서 열린 기공식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노무현시민센터는 2021년 완공을 목표로 지하 3층, 지상 3층 규모에 각 층에는 공연장, 미디어센터, 강의실, 공유 사무공간, 대통령의 서가, 카페테리아, 노무현재단 사무공간 등이 들어서게 된다. 20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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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전 총리와 대화 나누는 유시민 이사장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한명숙 전 총리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원서동 노무현시민센터 건립부지에서 열린 기공식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노무현시민센터는 2021년 완공을 목표로 지하 3층, 지상 3층 규모에 각 층에는 공연장, 미디어센터, 강의실, 공유 사무공간, 대통령의 서가, 카페테리아, 노무현재단 사무공간 등이 들어서게 된다. 20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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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원서동 노무현시민센터 건립부지에서 열린 기공식에서 손으로 눈가를 찍어내고 있다.
노무현시민센터는 2021년 완공을 목표로 지하 3층, 지상 3층 규모에 각 층에는 공연장, 미디어센터, 강의실, 공유 사무공간, 대통령의 서가, 카페테리아, 노무현재단 사무공간 등이 들어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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