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 탓입니다…’ 반구저기 들어보이는 서호 차관
수정 2019-09-02 11:15
입력 2019-09-0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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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저기’ 사자성어 들어보이는 서호 차관서호 통일부 차관이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북한이탈주민대책협의회(탈대협) 전체 회의에서 사망한 북한이탈주민 한씨 모자 관련 발언 중 ‘반구저기’라고 적힌 사자성어를 들어 보이고 있다. 2019.9.2 연합뉴스 -
‘반구저기’ 사자성어 들어 보이는 서호 차관서호 통일부 차관이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북한이탈주민대책협의회(탈대협) 전체 회의에서 사망한 북한이탈주민 한씨 모자 관련 발언 중 ‘반구저기’라고 적힌 사자성어를 들어 보이고 있다. 2019.9.2 연합뉴스 -
사망한 탈북 모자 위한 묵념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북한이탈주민대책협의회(탈대협) 전체 회의에서 서호 통일부 차관(왼쪽 두 번째) 등 참석자들이 사망한 북한이탈주민 한씨 모자를 위해 묵념을 하고 있다. 2019.9.2 연합뉴스 -
북한이탈주민대책협의회 전체 회의서호 통일부 차관(왼쪽)이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북한이탈주민대책협의회(탈대협) 전체 회의에서 북한이탈주민 한씨 모자 사망 사건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2019.9.2 연합뉴스 -
북한이탈주민대책협의회 전체 회의서호 통일부 차관(왼쪽에서 두 번째)이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북한이탈주민대책협의회(탈대협) 전체 회의에서 북한이탈주민 한씨 모자 사망 사건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2019.9.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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