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굳은 표정으로 자택 나서는 조국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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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9-08-25 10:54
입력 2019-08-25 10:54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방배동 자택을 나서고 있다. 조 후보자는 이날 인사청문회 사무실에서 청문회 일정 등과 관련된 소회를 밝힐 예정이다. 2019.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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