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이젠 아들이 참석한’ DJ 추도식의 김현철·노건호 씨
수정 2019-08-18 17:55
입력 2019-08-18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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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씨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남 노건호 씨가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김대중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에 참석하고 있다. 2019. 08.18.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오른쪽)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장남 노건호씨가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에서 헌화를 하고 있다. 2019. 08.18.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인 노건호 씨와 유시민 노무현재단이사장이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김대중 대통령 묘소에 뷴향하고 있다. 2019. 08.18.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의 아들인 김현철 김영삼민주센터 상임이사가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김대중 대통령 묘소에 헌화하고 있다. 2019. 08.18.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고 김대중 대통령의 차남 김홍업 전 의원과 삼남 김홍걸 민화협 대표상임의장이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김대중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2019. 08.18.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김홍업 전 의원과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을 비롯한 유가족들이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2019. 08.18.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김경수 경남도시가 등이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김대중 대통령 묘소에 헌화하고 있다. 2019. 08.18.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김홍업 전 의원이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에서 분향을 하고 있다. 2019. 08.18.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에서 김홍업 이사장(앞줄 오른쪽) 등 유족들이 묵념을 하고 있다. 2019. 08.18.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김홍업 전 의원과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 등 유족들이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김대중 대통령 묘소에 분향하고 있다. 2019. 08.18.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김홍업 전 의원(가운데)과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이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에서 헌화 및 분향을 하고 있다. 2019. 08.18.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김대중 대통령 묘소에 헌화하고 있다. 2019. 08.18.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의원 등이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김대중 대통령 묘소에 분향하고 있다. 2019. 08.18.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이낙연 국무총리와 장관들이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김대중 대통령 묘소에 분향하고 있다. 2019. 08.18.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문희상 국회의장이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김대중 대통령 묘소에 분향하고 있다. 2019. 08.18.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과 강기정 정무수석이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김대중 대통령 묘소에 헌화하고 있다. 2019. 08.18.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김대중 대통령 묘소에 헌화하고 있다. 2019. 08.18.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김대중 대통령 묘소에 분향하고 있다. 2019. 08.18.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에서 (앞줄 왼쪽부터) 문희상 국회의장, 이낙연 국무총리,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참석해 생각에 잠겨 있다. 2019. 08.18.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문희상 국회의장과 이낙연 국무총리,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여야 5당 대표인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표를 비롯한 내빈들이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김대중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에서 고인을 추모하고 묵념을 하고 있다. 2019. 08.18.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8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에서 추모사를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2019. 08.18.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故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에서 추모사를 마친 후 이동하고 있다. 2019.8.18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18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에서 추모사를 하기 위해 단상에 오르고 있다. 2019. 08.18.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故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에서 추모사를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19.8.18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故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에서 추모사를 마친 후 이동하고 있다. 2019.8.18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이낙연 국무총리가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故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에서 추도사를 마친 후 이동하고 있다. 2019.8.18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에서 김홍업 이사장이 유족대표인사를 하고 있다. 2019. 08.18.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문희상 국회의장, 고 김대중 대통령의 차남 김홍업 전 의원, 김성재 김대중전집출간위원장, 박명림 김대중도서관장이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김대중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에서 김대중 전집을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영전 앞에 헌정하고 있다. 2019. 08.18.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김대중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에서 김대중 전집이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영전 앞에 헌정되어 있다. 2019. 08.18.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이낙연 국무총리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故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을 마친 후 김 전 대통령의 묘역으로 이동하며 대화를 하고 있다. 2019.8.18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문 대통령, SNS에 김대중 전 대통령 10주기 추모글 올려문재인 대통령이 18일 페이스북 등 SNS에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추모글을 올렸다. 문 대통령은 “국민의 손을 잡고 반발씩, 끝내 민주주의와 평화를 전진시킨 김대중 대통령님이 계셨기에 오늘 우리는 더 많은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됐다”며 “국민의 마음속에 김대중 전 대통령은 영원히 인동초이며 행동하는 양심”이라고 밝혔다. 2019.8.18 [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캡처] 연합뉴스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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